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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40화에서는 잦은 호흡곤란 증상 때문에 내원한 중년 남성과 갑자기 체한 뒤로 음식만 먹으면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 여고생 사례를 통해 자긍심의 상처가 어떻게 원인모를 신체증상이나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건강/의학 | 강용혁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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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  에피소드리스트

현대인을 괴롭히는 보이지 않는 마음병.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의학전문기자 출신 강용혁 한의사(분당 마음자리한의원 원장)가 동양의 사상의학과 서양의 심리학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마음문제 멘토링.

건강/의학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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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40화에서는 잦은 호흡곤란 증상 때문에 내원한 중년 남성과 갑자기 체한 뒤로 음식만 먹으면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는 여고생 사례를 통해 자긍심의 상처가 어떻게 원인모를 신체증상이나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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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어떤 감정을 느끼면 어떻게든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본능이고 순리입니다. 그래서 아기들을 보면, 감정 표현이 매우 직접적이고 강렬하죠. 화가 나면 울고 소리치고 땅바닥에 드러누워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고 손에 든 것을 던져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감정을 드러내버리고 나면, 눈물 자국이 채 다 마르기도 전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다 잊어버리고 방실방실 웃고 놉니다. 이렇게 자기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표현하고 나면, 더 이상 그 감정에 영향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커가면서 우리는 이렇게 감정을 강하게 드러내면, 자꾸 혼이 납니다. 언어적으로만 표현하도록 사회화되죠. 여기서 한 발 더 나가면, 아예 자기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기도 합니다. 특히 유교적 정서가 여전히 강한 한국 사회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부 가정에서는 자기 감정은 표현하면 안 된다는 분위기도 강합니다. 이러다보니 점점 자기감정은 숨기고 남에게 솔직하게 드러내질 않게 됩니다. 대신, 못 마땅한 상황, 부당한 요구에 직면해서도, 솔직한 감정을 억압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면서 끌려 다니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사람 간에 생길 수밖에 없는 분노가 밖으로 해소되질 못합니다. 무의식 속으로만 고여 있다가 폭식증이나 우울증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병들로 드러납니다. 신경성 질환들이 가장 많은 직업군 중 하나가 바로, 수녀님들이라고 합니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하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분노의 감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것처럼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인간이기에 원래 있어야 할 욕구조차 없는 것처럼 눌러버립니다. 이게 원인모를 신경성질환이나, 엉뚱한 충동적 에너지로 변화가 되기도 합니다. 심통부리기 239화에서는 부당하고 무례한 상황에서도 거절을 못하고 계속 맞추고 끌려가는 과정에서 폭식증이나 불면증 등 신경성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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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38화에서는 부모 통제 욕구와 자녀의 자유 의지가 충돌하면서 만들어내는 두 청소년 환자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반항적인 아이와 순종적인 아이가 겪는 전혀 다른 모습의 갈등입니다. 초등 4학년인 ㄱ군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품행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책 펴라 해도 안 펴고 버티는가 하면, 책 읽어봐라 하면 그냥 책상에 엎드려버립니다. 게다가 친구들하고 몸만 살짝 부딪혀도, 그걸로 싸우다가 선생님에게 불려가는 식입니다. 반면, 모든 것이 부모가 요구하는 대로 잘 따라오며 모범적이고 순종적인 아이인 ㄴ양은 계속 몸이 아픕니다. 하지만, 원인모를 두통과 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 두 아이들이 겪는 상반된 어려움 이면에는 어떤 공통된 원인이 존재할까요? 심통부리기에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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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부리기 237화에서는 소양기가 부족한 소음인들의 눈치 부족 때문에 대인관계의 갈등이 유발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런 갈등이 어떻게 신체적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 살펴봅니다.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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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36화에서는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그 원인과 대안에 대해 살펴봅니다. 습관적 과식 때문에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는 30대 여성은 연애와 직장 스트레스에서 발생하는 우울감이 식탐으로 이어집니다. 또, “먹는 것도 별로 없는데, 자꾸 살이 쪄서 몸이 둔해진다”는 한 중년 여성은 자신을 지치도록 내모는 성격적 태도가 분노를 유발하고, 이런 분노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도 모르게 계속 먹게 된 상황입니다. 음식과 감정이 뒤엉킨 상황이 어떻게 분리되어야 하는지 심통부리기에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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