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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부모 자식 간의 의존적 분위기가 강합니다. 결혼 이후에도 자녀들은 해바라기처럼 부모 바라기를 하거나, 부모 역시도 자식 바라기만 하는 의존적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서로가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놓아주질 못 합니다. 표면적으론 결혼을 하면서 독립했지만, 사실은 ‘반독립, 반의존’ 상태로 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젊은 부부들은 시댁보다는 처가와의 왕래나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다보니, 장서 갈등 즉, 장모 사위 갈등이 빈번해집니다. 독립된 젊은 부부의 가정 내 주도권 다툼이 딸을 대변하는 장모 쪽과 사위간의 갈등 양상으로 드러나는 겁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23화에서는 장모 사위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심인성 발기부전과 원형탈모까지 생긴 젊은 사위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건강/의학 | 강용혁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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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  에피소드리스트

현대인을 괴롭히는 보이지 않는 마음병.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의학전문기자 출신 강용혁 한의사(분당 마음자리한의원 원장)가 동양의 사상의학과 서양의 심리학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마음문제 멘토링.

건강/의학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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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부모 자식 간의 의존적 분위기가 강합니다. 결혼 이후에도 자녀들은 해바라기처럼 부모 바라기를 하거나, 부모 역시도 자식 바라기만 하는 의존적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사랑과 관심이라는 이름으로, 서로가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놓아주질 못 합니다. 표면적으론 결혼을 하면서 독립했지만, 사실은 ‘반독립, 반의존’ 상태로 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젊은 부부들은 시댁보다는 처가와의 왕래나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다보니, 장서 갈등 즉, 장모 사위 갈등이 빈번해집니다. 독립된 젊은 부부의 가정 내 주도권 다툼이 딸을 대변하는 장모 쪽과 사위간의 갈등 양상으로 드러나는 겁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23화에서는 장모 사위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심인성 발기부전과 원형탈모까지 생긴 젊은 사위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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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울이나 불안 증상이 찾아오면 “모르겠다, 아무 이유 없다”며 그냥 외면해버립니다.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면증처럼 몸에 나타나는 반응에만 신경을 쓰면서, 그냥 약만 움켜쥔 채 숨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아무 욕심도 부린 적 없는 것처럼 황당해합니다. 하지만, 불안과 우울은 바로 자기 자신의 욕망의 무게를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때, 그냥 도피하려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22화에서는 심장 두근거림과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처럼 자율신경에 이상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들의 신체증상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을 짚어봅니다.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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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서 비롯되는 불안이나 우울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이것이 계속해서 자율신경을 자극해서 불면이나 심장 두근거림 등 각종 신체증상들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불안이나 우울 문제에 대해, 사람들은 한 방에 탁하고 해결되길 바랍니다. 또, 괴로운 굴레에서 얼른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이 상황을 빨리 벗어날 수 있다면 술이나 약물, 다른 중독에 빠져버려도 상관없다는 식이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만 힘들고 다른 사람들은 정말 다들 잘 사는데…’라는 부정적 정서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건 나만의 회색빛 마음의 안경 때문에 생기는 착시입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우울 불안이 자극한 자율신경반응도 잘 낫지를 않게 됩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21화에서는 가슴이 답답한 증세 등으로 내원한 우울, 불안신경증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 같은 부정적 자기 인식 태도가 우리 몸과 마음, 그리고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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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을 반전시킬 기회는 항상 작고 낮은 것에서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창한 삶의 목표나 당위보다, 작은 운동부터 꾸준히 시작해보는 것이 오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극복의 명약이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치입니다. 한의사 강용혁의 심통부리기 제 220화에서 환자들의 사례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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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걱정이 끊이지 않다가 집에 돌아오면 기진맥진 해버리죠. 그래서 기력이 떨어져서 그러나 싶어 보약을 먹어봐도 만성피로가 개선되질 않습니다. 진통제나 치료약을 써도 잘 반응하질 않습니다. 일상에서 또 긴장되고 불안한 상황을 자기 스스로가 끌어오기 때문에, 몸이 또다시 긴장돼 버리기 때문입니다. 마치 불안과 걱정이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인 겁니다. 여기에 환자는 이제 구체적인 걱정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겁니다. 자신의 몸에서 명백하게 자각되는 통증이나 신체적 불편함이죠. 이때부턴 병에 대한 고민이 가세하면서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갇힌 이들에게 어떤 해법이 존재할까요? 심통부리기 219화에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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